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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에스원, 사내 스터디 모임으로 전문성 키워요
등록일자 2017.11.13
첨부파일

 

- 17 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스터디 모임 활발


- 에스원, "전문성을 높여 고객 서비스의 질도 높여나갈 것"



"초고속 승강기는 기존 승강기에 비해서 제어반, 통신장비는 어떻게 다른가요?"

"운영상 어려운 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에스원의 스터디 모임 승강기 연구회의 임직원들이 직접 강남의 초고층 빌딩을 찾아 초고속 승강기

관리현황을 벤치마킹하며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최근 종합 안심솔루션 기업 에스원(대표 육현표) 내부에 꾸려진 자율적 스터디 모임, '레벨업

플러스'가 관심을 끌고 있다. '레벨업 플러스'는 건물관리사업을 담당하는 BE(Building Engineering)

사업부를 중심으로 자발적·자율적으로 학습할 내용을 정하고 공부하는 소규모 스터디 모임이다.

스터디 모임에 참여한 직원들이 업무 관련 지식과 책에 대해 학습하고 서로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에스원의 레벨업 플러스는 2014년부터 시작됐다. 최근 초고층빌딩이 증가하면서 건물관리 분야별로

전문성이 요구되자 최신 기술과 정보의 필요성이 부각되기 시작했다. 이에 에스원 임직원들은

직무별로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스터디 모임을 만들기 시작했다. 현재 ICT,

승강기, 전시시설, 에너지, 서비스 등을 공부하는 17개 모임이 활동 중이며 1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하고 있다. 분야별 지식 공유에서부터 자격증 대비, 서비스 아이디어 도출, 신입사원 멘토링까지

다양한 목적의 모임이 생겨나고 있다. 1회 모임을 갖고 있으며 전사적으로 공유가 필요한

내용이라고 판단되면 성과 발표회를 갖기도 한다.



실제로 레벨업 플러스에서 도출된 아이디어가 현업에 적용된 사례도 있다. 승강기 연구회에 참가하고

있는 에스원 FM운영그룹 장희준 책임은 "최근 초고속 승강기가 설치된 빌딩을 찾아 운영 현황과

관리 노하우를 벤치마킹했다." "이를 토대로 초고층 빌딩을 중심으로 설치되는 초고속 승강기의

관리 매뉴얼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산센터 담당자들의 모임 SSER에 참가하고 있는 연수원FM그룹 강병구 소장은 "지난해 지진이

발생하자 모임을 개최하고 기존에 있던 지진 대응 프로세스를 재검토하고 대응 액션플랜을

만들었다."며 이를 전국의 전산센터 담당자 및 고객사와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사내 스터디 모임은 에스원 특유의 기술경영 전통에서 나왔다는 평가다. 에스원은 그 동안

사내 기술력 향상을 목표로 블루에셋 기술교육센터, 기술지원센터 등을 설립하는 등 기술교육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BE사업부 내에는 자산관리(PM), 안전, 전기, 에너지 등 총 10개의 직무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이 개설되어 있으며 2016년에만 800여 명의 직원이 수료했을 정도로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레벨업 플러스도 교보재 구입비, 외부강사 초청 그리고 필요 시에는 벤치마킹을 위한 비용을

지원한다. 회사의 지원이 더해져 올해에만 5개의 스터디 모임이 신설되는 등 더욱 활성화되고 있다.


에스원 BE사업부 권영기 사업부장은 "임직원 본인들이 관심 있는 분야 스터디 모임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전문성을 높임으로써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한 제도"라며 "에스원은 임직원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꾸준히 지원해 고객 서비스의 질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