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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에스원, 동서남북 어디서나 안전은 "이상무"
등록일자 20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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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쪽 울릉도, 서쪽 영흥도, 남쪽 땅끝마을, 북쪽 민통선까지 안심 서비스 제공

- 시스템 설치, 출동업무, 고객관리, 영업까지 병행하며 고객만족은 극대화

- "고객이 원한다면 전국 어디라도 찾아가 차별화된 서비스 보여줄 것




종합 안심솔루션 회사 에스원(사장 육현표)이 전국에 100여 개 지사를 두고 78만명의 고객을

관리하는 대한민국 대표 보안 전문기업이다. 전국에 구축된 에스원의 출동 인프라는 대한민국

동서남북 구석까지 이어진다. 우리나라의 동서남북 끝자락에서도 고객의 안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에스원 임직원들이 있다. 첨단 보안시스템으로 안전을 지키고 고객을 위한 서비스로 안심까지

제공하고 있는 이들을 찾아가 보았다.


■ 도둑 없는 것도 옛말동쪽 끝 울릉도 지키는 에스원



울릉도는 삼무오다(三無五多)의 섬으로 불린다. 도둑, 공해, 뱀이 없어 삼무(三無), 향나무, 바람, 미인,

, 돌이 많아 오다(五多)라 한다. 하지만 최근 울릉도는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범죄의 안전지대가

아니게 됐다. 주민들은 사고 예방 차원에서 CCTV나 보안시스템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에스원 가입

고객도 증가하는 추세다.


울릉도는 에스원 경북사업팀 포항지사의 관할지역으로 출동요원들이 교대로 파견돼 근무한다.

이번이 세 번째 파견인 박제용 선임은 울릉도에서만 2년에 가까운 시간을 보냈다. 덕분에 첫째딸

정은이의 첫 '아빠' 소리도 울릉도에서 영상통화로 대신했다. 그날도 박 선임은 홀로 울릉도를 지키고

있었다.


1인 사업장은 특성상 혼자서 영업부터 보안시스템 관리, 고객관리, 긴급출동까지 병행해야 하기

때문에 업무가 결코 만만치 않다. 혼자서 근무하지만 박 선임이 외로움을 느낄 틈이 없는 이유다.

또 하나, 울릉도에서 근무하는 유일한 에스원인이기 때문에 고객에게 '모른다'고 대답할 수가 없다.

틈날 때마다 시스템, 영업에 대한 공부를 게을리할 수 없다고 한다.


울릉도에서 박 선임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다름 아닌 동료들이라고 한다. 간혹 공사팀, 관리자가

업무차 방문 후 떠날 때, ()에 대한 그리움이 가장 힘든 점이라고 말한다. 그럴수록 더욱 고객을

찾아 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채운다고 밝혔다.


■ 서쪽 끝 영흥도고객이 원하면 파도 가르고 달려갈 것



인천의 작은 섬 영흥도는 2001년 영흥대교로 연결되면서 외부 접근이 쉬워지고 상주인구가

늘어났다. 특히 여름에는 노송이 우거진 독특한 해변이 있어 찾아오는 관광객들로 붐빈다. 고립된

섬이었던 과거와 달리 환경의 변화에 따라 사건사고도 늘어나면서 지역 주민들의 보안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는 상황이다.


영흥도는 에스원 시화지사에서 관리하고 있다. 시화지사는 영흥도 외에도 대부도, 선재도를 함께

관리한다. 지사가 위치한 시화반월공단에서 영흥도까지는 차로 40분이 걸린다. 시화방조제를 지나

영흥대교를 건너야 하는 먼 거리로 평소 관리가 쉽지 않다. 이 영흥도를 책임지고 있는 이는 박지훈

CS 파트장이다. 박 파트장은 CS 요원들의 관리와 각종 업무지원, 출동업무까지 병행하는

멀티 플레이어다.


"영흥도는 우리 지사에서 가까운 곳은 아니지만 고객을 결코 소홀히할 수는 없다. 우리 출동요원들이

먼거리를 마다않고 하루에도 몇번씩 고객을 위해 영흥도로 달려가는 이유다."라고 박 파트장은

강조했다. 이어서 "기상이 좋지 않은 날은 파도가 시화방조제까지 넘어오기도 한다. 그래도 고객이

원한다면 파도를 뚫고 갈 각오가 돼 있다."며 영흥도를 지키는 임무에 대한 강한 책임감을 드러냈다.


■ 해남 어민들의 소중한 재산배와 양식장 안전도 책임져



최근 어촌 지역의 절도 범죄가 심각한 수준이다. 얼마 전 울산에서는 심야에 양식장에 침입해 해삼을

훔친 3명이 체포됐다. 어민들이 배를 타고 나간 시간을 노린 빈집털이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러한

사정은 국내 최대 수산양식지 중 하나인 해남 지역도 마찬가지다.


한반도 최남단, 해남 땅끝마을과 완도지역은 에스원 해남지사 완도사무소에서 관리한다.

완도사무소의 황치승 선임이 이 곳의 안전을 책임진다. 황 선임의 고객은 육지와는 조금 다르다.

이 곳 어민들의 소중한 재산인 배와 양식장을 지키는 임무를 맡은 것이다.


황 선임의 특별한 고객 중 하나는 땅끝마을 갈두항의 해양10호다. 해양10호는 해상의 치안을 위한

순시선 역할을 하는 배다. 배가 정박 중일 때 보안시스템이 작동하도록 설계돼 있다. 배가 정박할

때에 맞춰야 고객을 만날 수 있다. 그 때마다 바닷바람이 찬 갈두항을 찾아 정박을 돕고 불편사항은

없는지 또 살피고 있다. 또 다른 고객은 광어양식장이다. 최근 수산물 절도가 심각해지면서 에스원의

보안시스템에 대한 문의와 설치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


어느 고객이나 마찬가지지만 황 선임은 고객들의 생계가 걸린 배와 양식장을 지킨다는데 특별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고객을 찾는 것은 고된 일이지만 누군가를 지켜주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에 오늘도 조바심을 낸다.


■ 민통선 안쪽까지 안심… DMZ박물관도 지켜



우리나라의 최북단은 군사분계선이 가로지르고 있다. 그리고 DMZ 남방한계선 남쪽으로 5~10 Km

정도 아래에는 군사상의 이유로 민간인의 출입을 통제하는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이 있다.

이 민통선 안쪽에도 보안시스템이 필요할까 싶지만 대한민국 최북단 고성군 간성읍에는 이 지역을

관할하는 에스원의 1인 사업장이 설치되어 있다. 이 곳은 에스원 영동지사 속초지점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지점의 출동요원들이 교대로 근무하고 있다.


민통선은 영농이나 관광 등으로 허가를 받고 제한된 시간 동안만 출입할 수 있는 지역이다. 이 곳에

있는 계약처는 과연 어떤 곳일까? 바로 DMZ 박물관이다. 이 곳은 정전협정서, 군사정전위 회의기록,

미군 포로 편지, 6·25 전사자 유품에서부터 DMZ에서 발굴된 고고 유물 등을 전시하고 있다. 이 곳은

어떻게 관리할까?


"주간에는 군부대 출입 검문소에서 신분 확인을 하고 출입증을 소지한 상태에서 출동을 할 수 있지만

민간인 출입이 통제되는 야간에는검문소를 통과할 수 없어 출동이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곳을 담당하는 안창범 선임은 주간에 한번이라도 더 찾아가 신경을 쓰려고

노력한. 주간이라도 몇십 Km를 혼자 달려 가야 하는 길이 녹록하지는 않다고 한다.


교대로 근무한다지만 모든 일을 혼자서 처리해야 하고 수면, 식사 시간이 일정하지 않아 고충은 말할

수가 없다고 한다. 이 지역은 DMZ 박물관처럼 관공서, 학교 같은 고객이 주를 이룬다. 안창범 선임은

혼자 일하는 것에 자기 일처럼 챙겨주는 고객들과 지역의 보안을 책임지는 사람이라는 자부심으로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에스원은 격오지에 파견되어 지역 사회의 안전과 안심을 지키는 이들을 위해 각별한 관심을 쏟고

있다. 임원들은 명절, 휴가철이 되면 인근의 1인 사업장을 찾아 홀로 근무하는 이들의 어려운 점을

살피고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또 비록 대한민국의 오지이지만 안심을 필요로 하는 고객을 위해

외로움과 싸우며 근무에 임하는 임직원이 에스원의 자랑거리라고 입을 모은다.


에스원 SE(Security Engineering)사업부 임석우 부사장은 "전국 어디라도 에스원을 찾는 고객이

있다면 찾아갈 것"이라며, "단 한명의 고객이라도 안전과 안심을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